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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혁명의 시대, 비트코인과 비트모빅

by 어린버핏블로그 2024. 11. 26.

우리가 사는 시대를 후손들은 뭐라고 부를까? 아마 모바일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할 것이다.

 

가난한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서도 핸드폰 보급률이 거의 100%에 육박하고 있고

 

스마트폰 보급률도 50%이상을 치고 올라왔다. 근데 이런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에는 은행들이 없다.

 

여기서 머리를 딱 때리는 생각이 난다. 비트코인이 이 자리를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 서울이나 대도시에는 은행들이 수없이 많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은행지점도 필요  없다는 얘기도 종종 들린다. 대부분의 사람은 온라인뱅킹을 쓰기 때문에 대도시에서도 은행지점이 수익성이 없다는 얘기도 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같은 지역에서 비트코인은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의 부재를 보완할 잠재력이 있지만, 그 자리 자체를 완전히 대체하려면 기술적, 교육적,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한편, 모바일 혁명은 전 세계적으로 금융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이 변화에서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 현재 전 세계가 공통으로 신뢰할 수밖에 없는 송금 수단이 되었다. 게다가 어떠한 한 국가의 규제나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거래할 때 수수료가 거의 생기지 않는 이유도 탈중앙화 네트워크 덕분이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화폐를 대신할 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는 이것이 언제 어디서나 전송할 수 있는 디지털 형태의 자산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변제의 최종성을 가진 가치물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사는 철희가 미국에사는 Amy에게 50만 원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해보자, 철희는 어떻게 Amy에게 돈을 보내줄 수 있을까?

 

먼저 철희가 Amy에게 직접 돈을 전달하는 방법이 있다. 근데 그러려면 철희가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와서 Amy를 만

 

나 돈을 건네주는 방법밖엔 없는데, 그럼, 비행깃값이 50만 원보다 더 나오고 시간도 많이 든다.

 

그래서 철희는 한국에 K은행앱을 이용하려 한다. 핸드폰을 켜서 K은행 계좌 안에 100만 원이 있는 것을 확인한다.

 

그중에 50만 원을 Amy에게 보내달라고 K은행에 요청하고 이체 버튼을 누른다.

 

그럼 먼저 K은행은 철희 계좌에 50만 원이 있는 걸 확인하고 장부상에서 철희의 계좌에서 50만 원을 뺀다는 사실을 기록한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A은행에다가 우리가 나중에 너네한테 돈 보내줄 테니까, 너네 은행에서 먼저 Amy 계좌로 50만 원을 넣어달라고 요청한다.

 

그럼 K은행은 A은행을 믿고 그러겠다고 한다.

 

B은행이 A은행을 믿고 Amy 계좌에 50만 원을 넣어준다.

 

만약 K은행이 A은행에게 이 50만원을 변제하지 못하더라도 Amy는 50만 원을 받았다.

 

K은행과 A은행 간의 신뢰 관계가 철희에게 변제의 최종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 과정이 굉장히 빨라지긴 했지만, 철희와 Amy와의 거래 안에 한국은행과 미국 은행이 매우 직접적으로 개입한 것이다.

 

그 때문에 은행은 둘에게 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과 미국의 은행이 서로 거래가 가능한 이유는 애초에 양 국가 간에 은행 간 거래 보장하는 신뢰 관계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두 은행 간 거래에도 국가가 개입한 것이 된다.

 

그럼, 국가도 은행에게 수수료를 요구할 수 있다.

 

즉 철희와 Amy 간의 친구끼리의 거래조차도 사실 굉장히 복잡하고 거대한 이해 집단의 이해관계가 얽혀서 거래가 완성이 되는 것이다. 사실상 개인 간의 거래가 아닌 셈이다.

 

그런데 이 과정을 비트코인으로 대신한다면 어떻게 될까?

 

비트코인은 은행과 국가 간의 신뢰 시스템의 도움 없이 가치물을 전달한다.

 

철희가 Amy에게 1개를 보내면, 철희에게 있던 1개의 비트코인은 사라지고 Amy에게 1개의 비트코인이 도착한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변제의 최종성을 보장한다. 놀랍지 않은가?

 

난 비트코인을 공부했지만, 지갑 만들기? 주소? 종이 지갑?

 

그게 뭔지 어렵고 설명만 들어도 어려워서 미뤄오곤 했었다.

 

하지만 비트모빅은 공식 앱이 있어서 너무 편하게 지갑 주소를 만들 수 있고 다른 지갑에 전송하기 쉽게 되어있다.

 

나도 Mobick Mania라는 앱에서 비트모빅을 구입한 뒤

 

BTC Mobick 앱을 통해 동생에게 비트모빅을 전송할 때 피부로 느꼈다.

 

1초 만에 간다. 아, 이게 진짜 가는구나.

 

아무리 공부해 봐야 피부로 느낄 수 없다. 코인을 직접 전송해 봐야 느낌이 온다. 아, 이래서 비트코인 현상이 대단한 거구나.

 

지금 내 동생이 내 옆에 있든 지구 반대편에 있든 간에 핸드폰만 있으면 1초 만에 가치물을 전달할 수 있구나.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독자님들께서도 제가 느낀 경이로움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BTC Mobick 앱을 다운받고 주소를 만든 뒤 

 

아래 링크를 타고 간단하게 가입하시고 공지 사항을 읽어 보신 뒤 등업 개념인 0.00001mo를 지갑 주소 확인차 전송을하고 에어드롭 신청을 하시면  현재가격 기준으로 6600원, 0.01mo를 공짜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더 많은 비트모빅을 공짜로 받으실 수 있는 에어드롭 이벤트를 비트모빅 공식 카페에서 진행중이니 아래 유튜브 영상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에 BTC Mobick 앱의 본인 지갑 주소를 댓글로 달아 주시면 커뮤니티 등업에 필요한 비트모빅 0.00001mo (7원)  + 미량의 전송 수수료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0.0003mo (200원)을 제가 직접 전송해 드리겠습니다.

 

커뮤니티 가입 후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bkrs.io/kr/auth/signup?ref=6742b7c0b5420158c9c9be98

 

BKRS

대한민국 최고의 비트코인 / 비트모빅 블록체인 커뮤니티가 되는 그 날까지!

www.bkrs.io

 

 

https://youtube.com/shorts/_QJm1INQQUQ?si=hM_htzG5xSEVd9MW

 

 

https://youtu.be/6fcgZT9FrAA?si=QQAWxHr4AyVeL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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