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모빅가격11 기업형 블록체인 비트모빅 2023년 말부터 오태민 작가는 기업형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어떤 효과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2023년 12월 2일 브라이튼 여의도 2층에 위치한 알로 매장에서 레이벤 안경을 구입한 사람들은 비트모빅 1개와 한정판 종이 지갑을 받을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되었으나, 이미 오전 7시 30분에 선착순 500명이 마감되었고, 밤을 새워서 이 오픈런에 참여한 사람들도 있었다. 두 번째 행사에서는 2023년 12월 23일 CU 올림픽 광장점에서 진행된 글렌피딕 행사였다. 이 행사에서는 총 1000병의 글렌피딕을 구매한 사람들에게 선착순으로 한정판 종이 지갑과 비트모빅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이날 행사 역시 오후 1시에 시작했지만 오전 9시에 수많.. 2024. 11. 27. 비트모빅의 비트코인 고래사냥 비트모빅은 비트코인을 10년 넘게 연구하신 오태민 작가님이 만든 코인이다. 고래사냥이란?비트모빅은 잠자는 비트코인 고래를 깨우는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비트코인에는 지금까지 움직이지 않고 있는 코인들이 많은데, 수량은 대략 400만개로 추정된다. 비트코인 총발행량의 20%에 달하는 숫자이다. 이를 로스트 코인이라고 부르는데, 그중에는 소유자가 죽은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코인 지갑이나 암호키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혹은 소유자가 살아있고 암호키도 가지고 있지만 단순히 거래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 살아있는 소유자를 잠자고 있는 비트코인 고래라고 표현한다. 이렇게 되면 이들이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갔을 때, 얼마든지 팔 수 있다는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고, 이는 암호화폐 생태계 .. 2024. 11. 27. 비트모빅의 차별점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을 창시한 천재는 맞지만 완벽하지는 않았다. 우선 왜 1년 동안 채굴한 110만개를 소각하지 않았을까? 그걸 소각만 했어도 지금보다 훨씬 더 사운드 머니(Sound money)에 가까워졌을 것이다. 사운드 머니란 시간이 지나도 감가가 이뤄지지 않는 돈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금이 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110만개를 안팔꺼면 소각을 했을 것이라는게 논리적인 생각이다. 그렇게 했으면 비트코인은 완벽한 프로젝트가 되었을 것이니까. 다만 사토시 나카모토는 이렇게까지 비트코인이 빨리 오를지는 몰랐을 것이다. 이렇게까지 빨리 오를 줄 알았다면 110만개 중 100만개를 소각하고, 10만개만 있어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비트모빅은 오태민작가가 1400만개의 비밀키를 가지고 있을 뿐.. 2024. 11. 26. 땅에 떨어진 돈, 비트모빅 비트코인은 현재, 가장 높은 신뢰를 갖는 장부로써, 어떠한 한 국가의 규제나,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지 않는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모빅은 그 뒤를 이어서 비트코인 현상을 그대로 재현하며 비트코인의 리스크를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이며, 그 자체로도 비트코인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가 없는 단단한 프로젝트이다. 비트모빅은 비트코인을 10년 넘게 연구하신 오태민 작가님이 만든 코인이다. 예전에 오태민 작가님의 개인 유튜브를 보며 공부를 할 때 비트코인은 대단한 현상임을 깨달았다.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는 이런 고민을 했다. 공짜로 나눠주면 공짜이기 때문에 가격을 가질 수 없고, 가격을 붙 여서 팔면 일개 개인이 만든 코인을 당연히 사기라고 생각하며 누가 사줄리가 없었다. 하지만 .. 2024. 11. 2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