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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모빅의 차별점

by 어린버핏블로그 2024. 11. 26.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을 창시한 천재는 맞지만 완벽하지는 않았다.

 

우선 왜 1년 동안 채굴한 110만개를 소각하지 않았을까?

 

그걸 소각만 했어도 지금보다 훨씬 더 사운드 머니(Sound money)에 가까워졌을 것이다.

 

사운드 머니란 시간이 지나도 감가가 이뤄지지 않는 돈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금이 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110만개를 안팔꺼면 소각을 했을 것이라는게 논리적인 생각이다.

 

그렇게 했으면 비트코인은 완벽한 프로젝트가 되었을 것이니까.

 

다만 사토시 나카모토는 이렇게까지 비트코인이 빨리 오를지는 몰랐을 것이다.

 

이렇게까지 빨리 오를 줄 알았다면 110만개 중 100만개를 소각하고, 10만개만 있어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비트모빅은 오태민작가가 1400만개의 비밀키를 가지고 있을 뿐이지 다 공개 주소로 오픈을 했기 때문에 생태계의 70% 코인은 현재 오태민 작가가 보관하고 있는 공공재이다. 

 

이 생태계의 공공성을 위해서 쓸 준비 중인 것이다.

 

비트모빅은 태생부터 깨끗하다. 다른 알트코인처럼 투자받아서 상장하지도 않았고, 창시자가 코인을 팔지도 않는다.

 

또한 토닥토닥 프로젝트라고 해서 아기를 낳은 사람에게 오태민 작가 개인이 코인 1개를 말 그대로 그냥 나눠준다.

 

코인은 현재가로 50~70만원 정도이다.

 

국가가 아니라 개인이 저출산 대책에 앞서서 이런 큰 나눔을 하는 건 전례에 없었다.

 

아래는 나무위키에 있는 비트모빅의 차별점이다.

 

◇ 여느 알트코인과의 차별점

1. 무상 배포
- 코인 프로젝트와 관련한 법적 문제는 대부분 코인 발행자가 기관이나 개인에게 코인을 팔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인을 판매하지 않고 배포만 할 경우 사건이 성립되지 않는다. 보통 증권성 시비에 휘말리면 법원이나 관료들은 발행회사로 하여금 투자받은 돈을 돌려주라고 판결한다. 비트모빅은 누구에게도 투자받은 프로젝트가 아니므로 돌려줄 투자금이 없다. 판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느 코인들처럼 증권성 시비에 휘말릴 가능성이 없다.
- 일반인에게 무상 배포한 것은 물론 기업과 학교 등에도 일체의 비용 수수 없이 무상 양도할 계획이다.

 

◇ 비트모빅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메타버스 생태계

1. 모빅을 무상 양도받은 기업들이 생태계 성장에 이바지할수록 모빅의 가치가 오르게 되고, 이는 결국 기업의 자산가치를 증가시킬 것이다. 당장 모빅이 재무제표상 자산으로 잡힐 수는 없지만 탈중앙화거래소(DEX) 또는 업비트와 같은 코인거래소에서 거래되기 시작하면 모빅도 자산으로 잡힌다. 향후 비트코인이 기업의 중요 자산으로 분류되는 것과 같이 비트모빅도 참여 기업의 중요 자산으로 등재될 것이다.

2. 모빅은 비트코인과 시스템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모빅의 시장가치를 활용하여 개발에 성공한 뒤 모빅 메인넷 위에 올린 어플들은 그대로 비트코인 생태계로 이전이 가능하다. 모빅은 비트코인이라는 세계 최대의 신뢰망과 상호 호환되는 프로토콜이므로 참여 기업은 외부의 자원을 이용하여 다양한 기술개발을 시도할 수 있으며 자산가치의 향상도 꾀할 수 있다.

손해볼 게 하나도 없으므로 기업은 비트모빅을 받을 것이다. 이로써 모빅은 좀더 넓은 세상으로 나오게 될 것이며 기업은 모빅을 활용해서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다. 더불어 아무것도 보장하지 않았으며 발행자가 팔지 않은 코인이 비싼 가격으로 거래될 수 있다는 것이 현실화 되므로써 비트코인의 미스터리는 과학적으로 재현 가능한 현상이었다는 것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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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무위키-

 

난 비트코인을 공부했지만, 지갑 만들기? 주소? 종이 지갑?

 

그게 뭔지 어렵고 설명만 들어도 어려워서 미뤄오곤 했었다.

 

하지만 비트모빅은 공식 앱이 있어서 너무 편하게 지갑 주소를 만들 수 있고 다른 지갑에 전송하기 쉽게 되어있다.

 

나도 Mobick Mania라는 앱에서 비트모빅을 구입한 뒤

 

BTC Mobick 앱을 통해 동생에게 비트모빅을 전송할 때 피부로 느꼈다.

 

1초 만에 간다. 아, 이게 진짜 가는구나.

 

아무리 공부해 봐야 피부로 느낄 수 없다. 코인을 직접 전송해 봐야 느낌이 온다. 아, 이래서 비트코인 현상이 대단한 거구나.

 

지금 내 동생이 내 옆에 있든 지구 반대편에 있든 간에 핸드폰만 있으면 1초 만에 가치물을 전달할 수 있구나.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독자님들께서도 제가 느낀 경이로움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BTC Mobick 앱을 다운받고 주소를 만든 뒤 

 

아래 링크를 타고 간단하게 가입하시고 공지 사항을 읽어 보신 뒤 등업 개념인 0.00001mo를 지갑 주소 확인차 전송을하고 에어드롭 신청을 하시면  현재가격 기준으로 6600원, 0.01mo를 공짜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더 많은 비트모빅을 공짜로 받으실 수 있는 에어드롭 이벤트를 비트모빅 공식 카페에서 진행 중이니 아래 유튜브 영상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에 BTC Mobick 앱의 본인 지갑 주소를 댓글로 달아 주시면 커뮤니티 등업에 필요한 비트모빅 0.00001mo (7원)  + 미량의 전송 수수료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0.0003mo (200원)을 제가 직접 전송해 드리겠습니다.

 

커뮤니티 가입 후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bkrs.io/kr/auth/signup?ref=6742b7c0b5420158c9c9be98

 

BKRS

대한민국 최고의 비트코인 / 비트모빅 블록체인 커뮤니티가 되는 그 날까지!

www.bkrs.io

 

 

https://youtube.com/shorts/_QJm1INQQUQ?si=hM_htzG5xSEVd9MW

 

 

https://youtu.be/6fcgZT9FrAA?si=QQAWxHr4AyVeL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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