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잠재적 리스크와 비트모빅의 계획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 110만개를 들고 사라졌다.

또한 아직 확인되지 않은 잃어버린 코인들이 많다고 한다.

이 물량이 미래에 쏟아진다면 비트코인 가격에 리스크로 다가올 수 있다.

이 문제점을 비트모빅이 도와줄 수 있다.

비트모빅은 비트코인을 하드포크하여 만들어졌고, 비트코인을 하드포크한 시점인 2019년 이전의 비트코인 장부는

29년 1월에 비트모빅이 기술적으로 소각되기 이전까지 비트모빅을 청구할 수 있다.

단순 비트코인의 주소를 옮기는 것만으로 비트모빅을 가질 수 있으므로 비트모빅의 고래잡이 프로젝트는 잠자고 있던 비

트코인 고래들을 깨워 그 수량을 파악할 수 있어 로스트 코인(잃어버린 코인)의 리스크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

비트모빅의 코인은 공공재이며 창시자인 오태민 작가가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미래에 공공재로 쓸 1400만개의 주소를 모

두 투명하게 공개하여 비트모빅 프로젝트는 앞으로 3개의 기업과 1개의 대학에 코인을 무상으로 양도하여 생태계를 확장

할 예정으로 이후 글로벌 IT 기업 및 애너지기업과 계약을 체결해 기업에 대한 비트모빅 양도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

다.

비트모빅 메인넷을 활용하여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 신원인증 시스템, 마이크로 페이먼트 시스템 등을 구축해 실행활에서

사용되는 블록체인의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다.

에너지 기업은 비트모빅 채굴권을 양도받아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채굴시스템을 개발하여 전기의 금융화 및 친환경

에너지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비트모빅을 무상으로 양도받은 기업들은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수록 보유한 비트모빅의 자산가치가 높아지므로 비트

모빅 자산을 활요해 기업을 위한 다양한 기술개발과 자산가치 상승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비트모빅 프로젝트의 모든 에어드랍과 고래사냥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 비트모빅이 퍼블릭체인으로 전환되면, 생태계의

투명성을 위해 오태민 교수가 보유한 공공재 물량은 공개적으로 소각되고 총 유통량이 비트코인 전체 개수와 같은 2100만

개로 맞춰질 예정이다. 위의 모든 계획들이 이뤄질 예정이며 앞으로의 비트모빅의 행보가 기대 된다.

난 비트코인을 공부했지만, 지갑 만들기? 주소? 종이 지갑?

그게 뭔지 어렵고 설명만 들어도 어려워서 미뤄오곤 했었다.

하지만 비트모빅은 공식앱이 있어서 너무 편하게 지갑주소를 만들 수 있고 다른 지갑에게 전송하기 쉽게 되어있다.

나도 Mobick Mania라는 앱에서 비트모빅을 구입한 뒤

BTC Mobick 앱을 통해 동생에게 비트모빅을 전송하면서부터 피부로 느꼈다.

1초 만에 간다. 아, 이게 진짜 가는구나.

아무리 공부해 봐야 피부로 느낄 수 없다. 코인을 직접 전송해 봐야 느낌이 온다. 아, 이래서 비트코인 현상이 대단한 거구나.

지금 내 동생이 내 옆에 있든 지구 반대편에 있든 간에 핸드폰만 있으면 1초 만에 가치물을 전달할 수 있구나.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독자님들께서도 제가 느낀 경이로움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BTC Mobick 앱을 다운받고 주소를 만든 뒤

아래 링크를 타고 간단하게 가입하시고 공지 사항을 읽어 보신 뒤 등업 개념인 0.00001mo를 지갑 주소 확인차 전송을하고 에어드롭 신청을 하시면 현재가격 기준으로 6600원, 0.01mo를 공짜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더 많은 비트모빅을 공짜로 받으실 수 있는 에어드롭 이벤트를 비트모빅 공식 카페에서 진행중이니 아래 유튜브 영상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에 BTC Mobick 앱의 본인 지갑 주소를 댓글로 달아 주시면 커뮤니티 등업에 필요한 비트모빅 0.00001mo (7원) + 미량의 전송 수수료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0.0003mo (200원)을 제가 직접 전송해 드리겠습니다.

커뮤니티 가입 후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KRS

대한민국 최고의 비트코인 / 비트모빅 블록체인 커뮤니티가 되는 그 날까지!

www.bkr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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